안녕하십니까
저는 송이도 주민 입니다
오늘 저는 황당한 사건이 있어서요
명색이 공무원이 출장중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취해서
섬주민을 무시한 발언은 넘 도가 넘칩니다
공사 하는 데 주민들이 간섭 하면 이장님 보고 빰을 때리라고 하니
이것은 어느 시대 말인지 생각좀 해보십시요
국민에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어떻게 국민에 빰을 때리라고 하는지
자신들이 누구에 덕에 요즘 같은 시대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졌는데
그것을 망각해도 정도지 넘 한 처사가 아닌지요
수산과 강모씨가 송이도 주민을 무시한 처사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으며
대낮에 공무원 신분으로써 술을 마시고 주민들에게 뺨을 때리라는 발언은
어떤 이유에서든 용납할수 없는 처사다.
그러니 이 공무원은 영광군청에서는 근무를 할 자격도 없으며 특히 어민을
상대로 하는 수산과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파렴치한 공무원으로 당장 파면
시키거나 아주 먼 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우리 섬주민을 이렇게 격하시키는 공무원은 우리 영광땅에서는 살아서는
안되는 인간이니 빨리 추방시켜 영광군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이러한
공무원이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