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검찰은 미친 자들을 수사하라

작성자 : 유귀선 작성일 : 2005.07.26 16:14:53 조회수 : 857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5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12년 동안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인신매매 단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에게 종교적인 것 외 전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으며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위피의자외국인노인의 성 노리게 감으로 즐기려는 짓을 12년 동안하고 있습니다. 집단으로 피해자의 몸을 탐색하고 색욕에 따라 즐기며 온갖 성적인 폭력과 살인행위를 가하였습니다. 너무나 더럽고 분노가 치미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다 파괴시키는 행패를 부려왔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피해자의 인생을 완전히 짓밟고 죽여 왔습니다. 1993년부터 피해자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정신이 돌 것 같은 사생활침해와 사회생활을 고립시켰으며 아무자유도 없는 인권침해를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한번도 나타나서 말도하지 않고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매우 지능적인 파렴치한 범죄자이며 가학성변태자입니다. 피해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자 피해자를 죽이는 온갖 살인행위를 12년 동안 가하며 자신은 숨어서 즐겨왔습니다. 그러면서 완전범죄를 계획한 너무나 소름끼치고 끔찍한 살인자입니다. 위피의자는 어께가 여성처럼 좁고 얼굴은 항상 불만이 가득하여 선교인으로서 이해가 가지 않았으며 의심스럽고 이상하였습니다. 행동하는 것도 이상한 짓만 하여 도라이 같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상식적이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계속 독극물을 넣도록 하였으며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피해자에게 온갖 살인행위를 계속 가하고 있는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계속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도 같이 합세하여 검찰의 법을 막으며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악한 깡패들이며 위피의자와 같은 살인자들입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8세가 된 자식이 있는데도 너무나 더럽고 소름끼치는 위피의자외국인노인의 병적인 성적욕구를 채워주려고 하는 패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외출을 하면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여 화장품을 다 쓰러뜨려 놓고 나가는 짓과 밥통에 흙을 뿌려 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였으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와서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웃사람들에게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12년 동안 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도록 불안과 공포를 주어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온갖 가스를 교묘하게 주입하는 짓을 하여 심한 두통과 심장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도록 하는 살인행위를 매일 가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이웃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매일 밤마다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태우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이런 짓을 더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가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끔찍한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짓을 시켰습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몸이 아파도 병원에도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동원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하나도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미용실마다 청탁하여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하였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라는 등 이런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불안하여 미용실에도 마음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목욕탕까지도 사람들을 맞추어 내보내어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목욕탕가기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억,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자식이 기침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어린자식이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여 피해자를 괴롭히는 짓을 숨어서 즐기며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워왔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가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만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비열한 짓을 하였습니다. 해마다 된장을 직접 담아 먹었으나 된장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키우는 개도 잡아 죽이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죽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여 개도 키울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혈세로 피해자의 집안에 원적외선까지 설치하여 놓고 있으며 밤에도 24시간 집단으로 교대로 자세히 훔쳐보며 괴롭히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밤중에 잠에서 깰 때마다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엄청난 소리를 내었습니다. 심장과 온몸이 녹을 듯이 놀라게 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밤에 자다가 눈만 떴다 감아도 약간만 움직여도 쿵 하는 소리와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연관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교대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잔혹한 살인행위입니다.

안방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소리가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는 딱 하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약탕기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기에서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의 정신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는 쇠가 부딪히는 매우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몇 초마다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거실에서 책을 전혀 볼 수가 없었으며 신경을 날카롭게 하였습니다. 욕실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위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피해자에게 고의적으로 성적수치심을 주기위하여 괴롭히는 잔혹한 짓을 매일 가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소변을 보고 있는데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전화벨소리를 울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괴리감과 성적인 모멸감을 느껴야하였습니다. 12년 동안 결혼을 하고 나서도 부부관계를 할 때마다 딱 하는 소리와 전자제품을 이용하여 온갖 소리를 내어 불안과 성적수치심을 항상 주었습니다. 사람을 짐승처럼 짓밟고 집단으로 즐겼습니다. 방에 누워있으면 속살이 조금만보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몸을 움직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원적외선 감시카메라까지 설치하여 놓고 캄캄한 밤에도 몸을 움직이거나 눈만 떴다 감아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눈을 뜨지 않고 눈동자만 움직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심호흡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장난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장난하듯이 즐기며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피해자가 만나는 사람마다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는 말과 폭력과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통사람이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넣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독극물을 넣은 한약을 모르고 먹고 일주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도 조제해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사람이 충분히 죽을 수 있는 이런 살인을 저지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며칠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연거푸 토하여 울고 있는데 밤10시와 밤12시에도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어 사람을 놀라게 하여 분노를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2004년 10월 18일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이런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교대로 사람을 바꾸어가며 철저하게 미행하였습니다. 너무나 불안하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경찰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하자 피해자의 사생활을 감청하여 듣고 정부는 2004년 작년부터 전자제품을 모두 카드할부만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LPG 가스를 시키면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서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이렇게 피해자에게 폭력을 가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피해자의 자식이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으며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돈만 생기면 계속 깡패 같은 짓을 하여 돈을 빼앗는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PC방에 가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폭로하자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운전기사를 시켜 약을 올리는 노래와 온갖 노래를 틀어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시비를 걸고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고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이런 폭력을 인터넷에 밝히자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왔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세였습니다. 밥맛이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나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독극물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하게 미행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들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 욕을 해도 한달에 한번씩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오지 말라며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여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 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수도 없이 깡패보다 더한 이런 폭력을 가하였으며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거의 매일하였으며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였습니다.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공권력을 이용하여 이런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는 짓을 하였습니다.

광주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도록 청탁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무섭고 소름끼치는 자들입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감청하여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사람들을 시켜 부부 성관계까지 묘사하여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하여 성적인 모욕감을 주는 너무나 파렴치한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피해자를 만나는 사람마다 온갖 나쁜 짓과 더러운 짓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피해자가 파괴될수록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가 더 쉬워진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며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워온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가학성변태자입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하였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를 피해자의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2005년 4월 10일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피해자의 자식과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이런 짓을 피해자가 보는 방송에 더하여 괴롭혔습니다. 위피의자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람들에게 재현시켜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너무나 잔혹한 짓을 계속하여 정신적으로 심한충격을 주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피해자를 온갖 모함을 하여 남편의 분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하여 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나주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으며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한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공권력을 이용하여 더욱 짓밟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가 피해자를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기 바로 전 노대통령은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서로 계획된 것이었으며 노대통령은 항상 이렇게 함께해왔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피해자를 완전히 죽이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며 검찰의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계속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이런 질문을 하도록 시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놓고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더욱 괴롭혀 죽이는 짓을 한 것입니다.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도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열하고 파렴치한 폭력을 가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아기에게까지 끔찍한 폭력을 서슴지 않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검찰의 법이 없는 이런 독재나라입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었을 때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기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안방은 매년 꼬마초크가 녹아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는 종교적인 권위만 있을 뿐이며 위에서 시키면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집단으로 약자를 마구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여도 양심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여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딸 같은 여성의 몸을 병적으로 탐하며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짓을 12년 동안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계획적으로 파괴한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위피의자는 평생 동안 감옥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뉘우쳐야할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가 미칠 정도가 되어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타나지도 않고 숨어서 살인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는 위피의자에게 1993년 12월 편지를 보내어 너무나 더러워 똥보다 더 더럽고 쓰레기 같은 자라고 욕을 하고 비싼 밥을 먹고 왜 욕을 얻어먹을 짓을 하고 사느냐고 해도 사람들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폭력행위를 하지 말 것을 설득하여 보낸 내용의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주는 짓까지 하며 온갖 살인행위를 계속 가하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자를 죽이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것입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왜 만든 것입니까? 위피의자를 국적을 포기하도록 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저지르고도 도피하도록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새 국적법을 갑자기 만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정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정책밖에 없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검찰은 위피의자를 해외로 도피시켜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남편에게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매일 나쁜 짓을 시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성관계까지도 언제해라, 어떻게 하여 괴롭혀라, 라는 것까지도 자세히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 나라는 정치권력을 남용하여 온갖 더러운 짓을 하여도 아무 일이 없는 나라입니다. 핸드폰 벨소리도 어떤 노래로 바꾸라고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청탁행위를 계속하였습니다.

2005년 5월 20일 공무원직협에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의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노대통령은 정책의 부작용은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는 동지들과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외에도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온갖 비리를 계속 저지르면서도 고위직비리를 말하는 것은 거짓말쟁이며 사기꾼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만이 정치인들의 고위직비리를 척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검찰인사권독립을 원하지 않습니다.

노대통령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동지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나라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사모를 조직한 자들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함께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노대통령도 이들과 같이 온갖 비리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며 깡패의 한 무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부패한 정치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사악한 범죄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는 짓을 하며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혈세를 탕진하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그러고도 너무나 뻔뻔스럽게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이루고 국민통합을 이루자며 국민을 속이는 말을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과거일본군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세상에 있는 온갖 더러운 폭력을 다 가하였으며 12년 동안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폭력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자신들도 같이 즐기며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아기를 낳고 기르는 과정을 24시간 자세히 훔쳐보며 인간연구까지 해가며 방송프로그램과 정책에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종교집단을 동원하여 여당정치인들을 동업자로 만들어 놓고 집단으로 즐기며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완전범죄를 이룰 수 있다는 정신적인 만족을 가져왔습니다. 정치인동업자들도 실컷 즐기며 가지고 놀다가 너무나 소름끼치고 끔찍한 살인자인 위피의자를 위하여 위안부를 삼으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노사모를 조직한 연예인과 여호와의 증인 방송인과 각 TV방송을 움직이기기도 하며, 피해자에게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폭력을 주변사람들을 시켜 연극을 꾸미듯이 가하였습니다. 온갖 교묘한 폭력과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자들이 행정도시 특별법을 만들었으며 정치권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행정기관을 마구 옮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은폐하기 위하여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짓만 꾸미고 있습니다. 혈세를 자신들의 비리와 부패에 탕진하고도 모자라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키면 민주주의에서 더욱 멀어지는 대통령과 여당정치독재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검경을 쥐고 부패한 정치인들은 마음껏 더 놀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신들의 비리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교묘하게 내어놓은 수작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이 없이 경찰수사권독립은 매우 위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모든 행위를 볼 때 주된 목적이 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피해자에게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입니다. 피해자의 집 주변에서 진을 치고 혈세를 깔아놓고 짐승 같은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지금 저 출산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함께 저지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자입니다. 저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여 검찰법의 중립이 없으며 정치권력부패와 범죄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저 출산은 나라의 가난과 정책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피해자의 주변사람들에게 심심하면 아기하나 더 낳으라며 피해자에게 말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더 심한 고통을 주고 집단으로 사생활을 더 즐겁게 훔쳐보고 연구하려고 하는 짓을 한 것입니다. 아기에게 젖을 주는 모습을 자세히 훔쳐보며 아기를 키우는 과정을 낱낱이 훔쳐보며 인간 연구를 하며 즐겨온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엄마 없는 고아로 만들고 위피의자에게 위안부를 삼으려는 짓을 하였습니다.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검찰법의 중립을 더욱 막겠다는 것뿐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짓을 하면서도 검찰개혁을 반복하여 말하였습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검찰의 개혁과 중립을 막아왔습니다. 검찰수사권남용을 한다고 말하는 것은 검찰의 수사를 더욱 막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검찰은 수사를 못하고 있으며 부패한 정치인들과 합류하여 은폐하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검찰을 통제하겠다고 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법무부를 이용하여 검찰개혁과 중립을 철저하게 막아 왔습니다. 그러므로 검찰개혁은 검찰인사권독립밖에 없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은폐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과거와 같이 언론과 방송국은 부패한 정치권력에 따르며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부정부패와 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가 되어왔으며 나라가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법의 중립이 없는 나라는 항상 위험에 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그러한 것을 여러 번 겪어온 나라입니다. 그런대도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12년 동안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이웃사람들에게 피해자의 사생활을 낱낱이 보여주어 괴롭혀왔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12년 동안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였습니다. 철저하게 미행까지 하여 항상 불안하였으며 완전히 고립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감청하여 듣고 이간질하고 모함하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시켜 심한 욕과 폭력을 가하도록 하여놓고 거짓말을 꾸미고 모함하여 사방 이간질을 하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잔혹하여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몸이 떨리고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집단과 부패한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인간이하로 심한모멸감을 주는 폭력을 틈만 나면 가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피해자가 파괴될수록 위피의자 자신은 더욱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소름이 끼치는 가학성변태자입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자 성질이 못 댔다며 정신병자라고 모함하는 짓을 10년 이상 계속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어 괴롭혔습니다. 피해자의 주변에서 온갖 이간질과 모함을 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는 짓까지 하였으며 정신병원에서 나오려고 하자 더 있어야 완치가 된다며 끔찍한 말을 하고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약을 6-7알을 한달 분을 주는 끔찍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어 겁을 주고 분노를 주는 짓을 12년 동안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경찰서에 고소를 하여놓고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며 약을 올리는 짓을 하여 더욱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경찰서에서 나오자 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어 내어보내는 이런 파렴치하고 잔혹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집 앞에 나가는 것조차 불안하고 분노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잠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순간에도 맞추어 동네사람들을 매일 여러 번씩 집밖에 나갈 때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교대로 내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밭에 간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미행하도록 내보내고 따라와서 쳐다보며 정신적으로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일을 하지 않는다며 틈만 나면 시집식구에게 모함하고 피해자에게 말하여 분노를 주고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장난전화를 매일 여러 차례씩 하여 시비를 걸어 분노를 주어 괴롭히는 짓을 하여놓고, 전화를 친절하게 받지 않는다며 남편에게 이간질하고 싸움을 붙이도록 하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며 찾아와서 시비를 걸도록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한 가지 일이 끝나거나 시작하는 순간에 맞추어가며 남편 주변사람들에게 장난전화를 걸도록 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에게 매일 약을 올리는 짓을 하며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자신들의 눈을 마음껏 즐기며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미친 살인자들입니다. 피해자가 죽으면 완전범죄를 노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수도권 과밀화는 잘못된 정치의 결과이며 행정수도이전이 원인의 해결책이라고 보기 힘든 것입니다. 선진국의 국토균형발전은 정책의 결과였습니다. 국토균형발전은 행정수도 이전이 아니라 기업과 공교육이 지방 경제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도권 집중은 정책의 안이하고 무능한 결과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반복되어온 당기당락에 치우친 정치의 결과이며 그 원인은 검찰인사권독립이 없는 정치부패의 산물입니다. 충청도는 엄청난 혈세를 낭비하여 행정수도를 옮기지 않아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이 많을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대통령검찰인사권을 쥐고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며 은폐하기 위하여 겸손하고 봉사하는 검찰기관이 되라고 말하였습니다. 얼마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자입니까? 속에 있는 것이 올라올 일입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순응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개혁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훌륭한 대통령이 나오지 못한 이유는 대통령검찰인사권 때문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소수국민이 참여함으로서 검찰과 국민이 검찰개혁을 이룰 수 있으며 누구나 마음 놓고 인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7월 8일 아침부터 25일까지 화장실물이 아직까지도 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싱크대 하수구물이 역류하도록 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런 더러운 짓만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범죄를 은폐할 수만 있다면 어떤 더러운 짓도 다하였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계속 장난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두 번씩, 세 번씩 울리거나 계속 울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학교에서 돌아오자 같은 반 아이를 시켜 장난전화를 걸도록 시켰습니다. 어린아이들까지 시켜 장난전화를 매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을 때리도록 하거나 연필을 훔쳐가도록 시키는 온갖 나쁜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같은 날 나주경찰서에 피해자에게 전화하도록 청탁하여 남편에게 인터넷에 글을 매일 올린다며 자제시켜 달라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매일 짐승처럼 훔쳐보며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이런 사악한자들이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더욱 우롱하는 짓과 분노를 주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지도층 부패, 강도 높은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는 더러운 짓을 하고 있는 자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미친 쓰레기 같은 더러운 자입니다. 말의 진실과 앞뒤도 없는 자입니다.

7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옆집에 시켰는지 농약냄새가 진동하고 두통과 구토증이 일어났습니다. 머리가 빙 도는 것처럼 어지러워서 결국 창문을 닫아야 하였습니다. 과거에도 여러 번 피해자의 집주변에 농약을 대량으로 부어 심한두통과 구토증으로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창문을 열 수가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어린 아기가 고통스러워하며 울고 있는데도 이런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결국 남편에게 말하여 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였습니다. 이런 더러운 짓을 계속하고 있는 살인자들입니다.

7월 15일 새벽부터 뻐꾹 하는 소리와 꾀꼬리 소리를 매일 하루 종일 계속 내어 괴롭히고 있는 미친 살인자들입니다. 밥을 하려고 하자 행동에 맞추어가며 장난전화를 걸어 전화벨을 울리는 짓을 두 번하였습니다. 여섯 번 울리고 끊고 네 번 울리고 끊었습니다. 매일 이런 짓을 하였으며 계속 울리는 짓을 하여 받으면 약을 올리는 전화로 더욱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7월 15일 12시 43분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더니 이상한 파일이 여러 개 생기고 있던 한 개의 파일이 지워졌습니다. 복사하기를 누르고 아래로 내리자 방금 쓴 내용이 지워졌습니다. 이런 짓을 계속하여 약을 올리고 장난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7시가 되도록 계속 꾀꼬리 소리를 내어 분노로 두통과 살이 떨리기까지 하였습니다.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는 누구도 참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미친 깡패 같은 자이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며 위피의자와 같이 피해자를 죽이고 있는 살인자입니다.

7월 17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새벽부터 꾀꼬리 소리를 내기 시작하여 오후 4시가 넘도록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해가 빠질 때까지 뻐꾹 하는 소리를 하루 종일 내었습니다. 피해자를 죽이는 미친 살인자들입니다. 냉장고에서 붕하는 소리와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고 있습니다. 숨이 콱 막힐 때가 많았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집안에서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며 마음 편하게 쉴 수도 없습니다. 전자제품에서 24시간 둥둥 하는 소리와 윙윙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중간에 한번씩 시끄러운 소리가 멈추면 머리가 멍하였습니다. 냉장고를 약하게 틀어놓아도 김치통의 김치가 얼어 있는 날이 많았습니다. 젓가락으로 떼어지지 않아 숟가락으로 힘주어 떼어 내야하였습니다. 하룻밤사이에 야채도 다 얼어버리기 일쑤입니다. 남편에게 빨간 옷을 입으라고 시키는 짓까지 계속하며 약을 올리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너무나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7월 19일 컴퓨터를 킬 때와 끝날 때마다 마우스의 클릭이 되지 않게 한참동안 방해하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치권력을 남용하여 오후 3시 22분 - 27분까지 장사꾼을 내어보내고 시끄럽게 떠들도록 시키고 약을 올리듯이 말하고 피해자를 약을 올리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외출을 하려고 출발을 하는데 경찰차를 내어보내고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맞추어 경찰차를 또 내어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7월 20일 저녁 피해자의 집 주변에 농약을 얼마나 교묘하게 많이 뿌렸는지 농약냄새가 진동을 하여 창문을 열수가 없었습니다. 거실과 방 창문을 닫고 잠을 자야하였습니다. 며칠 전에도 이런 짓을 하여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아이가 살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21일 아침까지도 농약냄새가 심하여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슴의 통증과 숨을 쉬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창문만 열면 두통과 이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더운 여름에 창문도 열수가 없습니다. 7월 22일 아침 피해자의 어린자식이 입안이 부어오르고 허연 물집이 생겨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두통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7월 21일 아침에 일어나자 뻐꾹 하는 소리를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계속 내었습니다. 삑삑 하는 소리와 꾀꼬리소리도 내었습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12년 동안 이런 짓을 하여 사람을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살인을 저질러왔습니다. 매일 위피의자를 찢어 죽이는 생각과 자살과 죽는 생각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후 5시 29분 5분정도 마우스가 클릭이 되지 않게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미친 독재주의자들을 엄한 처벌을 하여야할 것입니다. 밤 10시쯤 잠을 자려고 하는데 비행기가 우르릉 하는 소리를 내며 5분 이상 한참동안 날아갔습니다.

7월 22일 아침에 일어나자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뻐꾹 하는 소리와 꾀꼬리소리를 컴퓨터에 글을 칠 때에도 계속 내었습니다. 냉장고에서 붕하는 소리와 기관차가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를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매일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양치질을 하려고 하자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집밖에 수도모터에 가보니까 얼마나 계속 돌아갔는지 소리도 약하게 계속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밤새도록 돌아가게 하여 수돗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짓을 거의 매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결국 수도모터가 계속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방안에 수도모터와 연결된 수위치를 만들어야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25분, 40분, 47분 비행기가 여러 차례 날아갔습니다. 용변을 볼 때에도 딱 하는 소리와 꾀꼬리를 소리를 내는 인간이하의 더러운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장난전화를 거는 짓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심한 불안을 12년 동안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7월 22일 오후 3시쯤 비행기가 6-7번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한참동안 날아갔습니다. 그러더니 트럭장사꾼을 소리를 크게 틀어, 라고 시키고 내어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오후 3시 57분에도 비행기를 날려 보내는 짓을 하였으며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날려 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방 안과 거실에는 농약냄새가 계속 나고 있으며 두통과 정신불안, 손 떨림, 가슴의 통증, 숨쉬기 곤란증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이런 살인행위를 가하며 피해자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꾀꼬리 소리를 내는 짓을 계속하여 약을 올려 죽이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너무나 잔혹한 살인자들이며 인간이라고 볼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7월 22일 밤 심장을 조이는 것처럼 심한통증으로 밤새도록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새벽에 창문을 닫고부터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은 자다가 엄마를 부르며 잠이 오지 않는다며 매우 고통스러워하였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더 치명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검찰이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심장의 심한통증으로 계속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가족모두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살인의 짓을 하며 밤새도록 냉장고에서 붕하는 소리와 기관차가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를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밤낮없이 딱 하는 소리와 아침에 일어나자 꾀꼬리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매일 마을 방송과 온갖 장사꾼을 내어보내는 짓을 하며 약을 올려 죽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매일 컴퓨터에 글을 치는 순간에 몸 움직이는 순간에 맞추어가며 꾀꼬리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약을 올리며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미친 정신병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이런 더럽고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며 정치를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7월 23일 오후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피해자의 몸 움직임에 맞추어가며 꾀꼬리소리를 내었으며 심장의 통증이 심하여 누워있는데 몸 움직임에 맞추어가며 꾀꼬리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전자제품을 이용하여 하루 종일 윙하는 소리와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로 살 수가 없습니다. 한여름에 창문을 닫을 수도 없으며 심장의 통증이 점점 심하여 숨을 쉴 수가 없으며 집안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집안에 농약냄새가 계속 나고 있으며 어린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잔혹하고 교묘한 살인자들입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1993년부터 피해자의 자취방에 온갖 가스를 주입하여 심장의 심한고통과 숨을 쉴 수가 없도록 폭력을 가하는 살인의 짓을 이사를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결혼 전까지 거의 매일하였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운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집 밖에 나가면 온갖 노래를 들려주어 소름이 끼치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계속 주었습니다. 검찰은 이런 정신병자와 같은 살인자들을 수사하여 당장 구속시켜야할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당장 죽는 것이며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대도 검찰이 가만히 있는 것은 피해자를 같이 죽이는 살인자가 될 뿐입니다. 이것은 이 나라가 대통령과 여당독재주의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검찰은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사법과 삼권분립을 이루어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검찰인사권독립의 선진국 국가구조를 이루는 것입니다.

7월 23일 밤 방 창문을 닫아도 농약냄새가 계속 났으며 심장의 심한통증으로 약을 먹어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밤 1시를 넘어 거실창문까지 닫고 잠을 자야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은 새벽 6시가 못되어 일어나고 잠을 푹 못자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그 피해가 더 큰 것입니다. 그런데 국정원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런 살인행위의 폭력을 계속 가하기 시작한날로부터 과거불법도청사건을 밝혔습니다. 노대통령과 국정원은 살인자들이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것입니다. 검찰법의 중립이 없는 이 나라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7월 24일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장난전화를 7-8번거는 짓을 하였습니다. 컴퓨터의 글을 다 치는 순간에 맞추어 하였으며 점심을 먹자 장난전화를 하였으며 방에 누워서 쉬려고 할 때 장난전화를 여러 번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에게 목욕시키는 일이 끝나가자 장난전화를 하였습니다. 남편을 시켜 피해자를 괴롭히거나 방해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낮에 찜통 속에 창문을 닫고 있었으며 밤에도 유독가스로 잠을 못 잘까봐 불안하여 방의 창문을 아예 닫고 잠을 자야하였습니다.

7월 25일 아침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엄청난 소음으로 냉장고에서 윙하며 기관차가 울리는 소리를 반복하여 내었습니다. 전자제품을 이용하여 매일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용변을 볼 때에도 딱 하는 소리와 꾀꼬리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와 온갖 살인행위를 저질러온 살인자들입니다.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폭력행위를 12년 동안 반복하여 왔습니다. 사형 받아 죽여야 할 자들입니다. 인간으로서 살 가치가 없는 너무나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위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부패한 정치인들과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며 전혀 범죄를 뉘우칠 줄도 모르며 온갖 더러운 짓을 계속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7월 25일 오전 8시 30분 컴퓨터에 글을 치고 있는데 마을 방송을 틀어 고의로 시끄럽게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오전 8시 41분 - 50분까지 계속 떠드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에 맞추어가며 매일 이런 짓을 하여 피해자를 약을 올려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미친 정신병자들이며 잔혹한 살인자들입니다. 오후에 비행기를 6-7번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려 보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전자제품을 온갖 요란한 소리의 소음을 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꾀꼬리소리를 내어 약을 올리는 짓을 계속하며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미친 정신병자들입니다. 방안의 스위치를 잊어버리고 끄지 않으면 수도모터를 24시간 계속 돌아가게 하여 수돗물이 안나오게 하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범죄를 조금도 뉘우치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보복을 더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과거에도 이렇게 하여 전기세가 이만 원도 안나오던 것이 오만이상씩 계속 나왔습니다.

7월 26일 아침 일어나자 뻐꾹 하는 소리를 여러 차례 계속 내었습니다. 냉장고에서 요란한 윙하는 소리와 기관차가 울리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는 짓을 계속하며 몸 움직임에 맞추어가며 꾀꼬리소리를 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살인행위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데도 검찰은 법을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가 매우 심각한 나라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인간이하의 짓을 하며 나라를 끝까지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과 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으며 깡패들입니다. 검찰은 검찰인사권독립을 주장하고 법의 중립을 이루어야할 것입니다. 이것은 시대에 거부할 수 없는 것이며 법의 위상을 찾는 명예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너무 늦었으나 지금이라도 검찰은 사법과 삼권분립을 이루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국민모두 인권이 보장받는 자유민주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말로만 삼권분립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통령검찰인사권으로 인하여 삼권분립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민주주의 국가와 대통령과 여당독재국가가 되어 왔습니다. 국민의 인권침해는 언제든지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의 여러 가지 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부정부패와 범죄가 판을 치는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는 모두 정치인들과 연계되어 있으며 자신들의 개인적인 이익만 취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는 군대도 가지 않으면서 국가의 의무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며 나라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자들입니다. 너무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더 사악하고 파렴치한 것은 이 세상나라는 필요 없다고 하는 자들이 부패한 정치인들과 나라가 망하여도 자신들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친 부패한 정치인들과 법과 원칙에 따라 엄한 처벌이 필요할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과 합류하지 않은 사법의 개혁적인 발전은 어떤 것이든 환영하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인권을 무시하고 무조건 퍼주는 정책은 그 바닥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남한의 검찰인사권독립을 통한 정치체제개선이 급선무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무시하는 정치인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욕심밖에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으로 대통령과 여당독재주의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반민주주의 국가와 독재주의사상과 집단이기주의만 판을 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국민의 인권과 부정부패와 범죄가 판을 치고 불법행위와 법을 무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노대통령이 틈만 나면 하는 대사면은 할일 없는 미친 짓만 하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기 위하여 나라의 분열과 혼란만 일으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치권력을 과시하기 위한 정략적인 것입니다. 청와대가 열린우리당이 요청하면 검토하겠다는 말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깡패 같은 패거리끼리 말을 만들어내는 것뿐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독재주의와 깡패들의 천국이 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놀아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피해자에게 저지르고 있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일만 만들어내고 있는 자입니다. 노대통령은 정권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일정이 이자와 동지들이 하는 말을 항상 따라왔습니다.

사악한 여호와의 증인들은 검찰법의 중립이 없으며 대통령과 여당독재주의라는 점을 이용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검찰이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은 검찰의 법이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농락당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검찰이 법의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국가정체성이 바로 될 수가 없으며 이것은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반인륜적인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후진국의 너무나 더러운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부패한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야지만 이 나라가 잘살 수 있는 길이며 그것은 검찰인사권독립밖에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이 될 수가 없으며 언제까지 정치와 검찰의 법이 바로 되지 못하여 국민모두에게 온갖 고통만 계속 받게 될 것입니다. 검찰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 자들을 수사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라가 망할 징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검찰에게 그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대통령검찰인사권으로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매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은 법의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이 대통령과 여당독재주의의 하수인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예롭지 못한 것이며 이제 이런 오명을 벗어야할 때가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얼마나 많은 비리와 범죄가 은폐되고 그런 가운데서 이 나라가 더욱 가난과 고통을 받아왔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검찰과 국민은 부패한 정치권력에 더 따르고 법을 무시한다면 아무 개혁도 이루지 못하고 계속 고통을 받는 것밖에 없을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당하며 어떤 피해자가 이렇게 잘못된 국가가구조로 검찰의 법이 없다는 것을 설명까지 해가며 살아남을 수가 있겠습니까? 피해자가 벌써 죽고도 남는 것입니다. 과거에 수많은 국민의 인권침해를 당하며 죽어간 넋은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검찰인사권독립을 안하무인으로 여기는 것은 얼마나 많은 국민의 인권침해가 더 당할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과거청산의 진실이며 변화하지 않고 과거청산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국정원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감청하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과거불법도청을 진상규명하기 위하여 밝혔다, 라고 하였습니다. 자신들은 훨씬 더한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뻔뻔스러운 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더러운 자이며 살인자입니다. 반인륜적인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독재주의를 해왔으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며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국정원을 동원하여 계속 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며 엄청난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데도 검찰과 인권단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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