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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모녀땅 위해 양평IC 종점 변경한 원희룡도 제주도지사보며 복어를 1년에 1억씩 세금으로 쳐먹어 제주도민들이 복어룡이라 별명까지 지어준자로 부인과 세금낭비한거 추궁하자 싸이코패스처럼 화를내는게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윤사기와 똑같은 악질검사출신이고 과거2020년 국회의원선거, 국힘 황보승희 의원 공천 돈봉투 장부에 복어룡과 국힘 김세연 의원과 아버지가 딴나라당 부총재였음 돈준거 이름 나란히 올라가 있음 그런데 같은편이라고 소환은 커녕 언론도 장악해 단 1보도 기사 안 나오고 자그마치 2억 1천 4백만원 가량인데도 (뉴스타파 자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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