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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면 그 누가돼든 불만아닌가? 건강핑계 육아핑계로 읍면에 있다가 승진차례쯤 돼서야 군청에발디미는 무수한 선배들 봤었고 나역시 들의 전철을밟고있는 사람인지라 감놔라 배놔라 할 처지아니지만 고생많이했던 동료들이 승진했다 생각드는건 나만의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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