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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하랴

작성자 : 군민 작성일 : 2022.12.17 07:56:58 조회수 : 772

의원은 관련 법과 규정으로 얼마든지 지적과 비판할 수 있는데 논리적 비판을 할 능력이 없으니 고압적이고 막무가내식 질의와 고성, 호통을 치고 인격적 모독을 일삼는 언행은 군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없다.

 

무릇 정치인은 국민들의 분노를 정제된 언어로 분절화하여 표현해야 하고 국민들의 거친 분노에 품위를 부여하는 것까지가 정치인의 임무인데 그런 능력이 없으면 정치 하면 안 된다 고 했다. 

 

싸움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거친 표현외 할 말 없다면 아직 비판할 준비 안됐다 뜻이다. 

그거 뺐더니 할 말이 하나도 없다면 아직 집행부를 비판할 준비가 안 된 것이고 뭘 비판해야 할지 아직 모르는 상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고 했다.

누굴 탓하랴 저게 인성이고 영광군의회의 수준이지 

무식한 의원은 퇴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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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댓글 갯수 : 1개

    • 상식과공정

      요즘 왜. 이시점에. 다 잘 하던데 열심히. 새로운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잘못이?

      2022-12-17 17: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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