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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과 한동훈 딸 범죄혐의점

작성자 : 검찰공화국 작성일 : 2023.04.14 19:48:32 조회수 : 428
대장동 이익금을 성남시로 환수해 성남시 발전에 기여한 이재명이 국민지지도가 높아 
다음 대선에 당선되면 범죄자 본인과 사기꾼모녀 감옥갈게 두려워 국민뜻과 다르게
어떡하던지 이재명을 정치못하게 감옥보내려고 허위증언 만들어 덮어씌우는걸보며 

중범죄 혐의 김기현이 국힘당 대표가되고 악질 친일매국노 후손 정진석이 국힘당 최고세력이며
별장 성추행과 뇌물혐의로 동영상 확실한 김학의를 도망못가게 출국금지시킨 정의로운 검사를 
비양심 도둑검사가 고발하듯 학폭학생이 검사얘비 잘만나 서울대 합격하듯이 꺼꾸로가는 한국이 한심하고 

검찰총장보며 특활비도 다른총장들보다 70억을 낭비한 석열이로 내역도 공개못한다 똥배짱에
그돈으로 검사들 술과 떡값주며 자기편 만들었는지 현재 검찰을 나쁘게 악용하며 
검찰개혁하려던 조국딸 동양대 표창장사건도 동양대 최성해총장이 
과거 두건의 4억원대 학교공금 횡령혐의로 고발이 되어 조사받는중이었고 
역시 죄가 많은지 검찰이 두려운 국민대 총장이 표절 확실한 쥴리 논문을 정상이라고하여 
국민대를 똥통대학으로 만들었듯이 

동양대 총장에게 봐주기 수사를 약속했는지  당시 총장이나 학교에 도움을 주거나 봉사활동 내역을 알려주면 
총장도 표창했지만 학교차원에서도 따로 표창장을 발급하고 전기 후기 약 80장 표창장을 남발하는데도 
최성해는 몆장 않된다고 거짓말하였고 

최성해가 법정에서 자기가 발급않한 표창장으로 가짜라고 주장하여 
변호인이 조국딸과 똑같은 직인의 다른사람 표창장을 보여주었고
변호사가 표창장 발급대장을 보여달라해도 최성해가 다른사람이 표창장 발급대장을 불태웠다고 
증거인멸 혐의까지 있는데도 

검찰의 불법 판사 뒷조사로 검찰에 약점잡혔는지 더러운 판사가 
최성해의 진술만 인정 조국부인을 구속한것이며 당시 최성해에게 국힘당 원내대표인 주호영이 전화걸어 
자기들 편들어 달라고 격려전화와 일설에는 전국구 국회의원 자리까지 준다했다는데
최성해는 기자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기피하였고 

검찰은 두건의 공금횡령중 3억1천만원 큰건은 무혐의 만들어주고 다른 한건도 흐지부지 만들어 최성해 편들어주었고  
검찰개혁 막으려는 검찰은 최성해 말만으로 어거지 범인만들기로 조국집을 70여회 압수수색했고 
딸들만 있는집에서 행패까지부린 검찰이다 더구나 조국딸이 입학한 부산대학원에선 공부실력이 정시합격수준이라 
표창장은 입시에 도움도 않되었다고 발표까지 했는데도 무시한 편파 판사도 반듯이 죄를 물어야하며 
어제 조국딸 조민이 법정에서 최성해가 표창장받을때 인사까지하고 그후에도 마주치면 인사까지 하는 사이였다고 항변하였다 

이렇게 조국을 탄압한 한동훈의 미국서 고등학교 학비만 1년에 5천만원 든다는 딸을 보자 
미국교포들이 고소한 미국대학 입학준비 딸과 다니는 조카도 고등학교때부터 이모와 처가 교수의 도움으로 
딸과 조카의 논문과 봉사도 했다 하였으나 연세대는 죄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상 야릇한 결론을 내렸으나 
실상은 처가 교수와 이모 도움으로 논문집필등  범죄가 확실시되고 
이에 미국교포 3500명 정도가 대학당국에 항의 메일까지 보냈다한다
 
또 딸이 고등학생때 한동훈이 아는 기업에서 복지관에 PC 50대를 한동훈 딸 이름으로 기증했다는데 
공무원은 10만원이상 선물 못받는걸 적용하면 분명 공무상 뇌물죄에 해당하며 
기증을 빌미로 봉사상까지 탄걸로 경력란에 기재하였고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장상까지 탄걸로 경력에 기재하였으나 
서울시나 인천시에선 상을준 내역이 없다 발표하자 곧 상받은걸 삭제하였다한다

위와같이 뻔뻔한 한동훈으로 본인과 석열이가 사주한 검언유착 고발사주 숨기려고 휴대폰 통화내역도 안까고 
얼마전 강남술집사건도 그동안 판사들 불법뒷조사해 약점잡아 편파판결과 불법영장 발부해서 국민들 원성이 높은데도 
같은편을 판사로 임용하여 사법부를 완전장악하려는 삼권분립 파괴 사법부 국정농단으로 
더탐사 기자가 그럼 당시 한동훈 차량의 블랙박스를 공개하라했는데 숨기는 검찰에 대법원장은 왜 조용한가? 약점잡혔는가?

과거 외환은행을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이라 인수할 자격없는 론스타위해서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 속였고 
헐값수사와 인수자격 수사맏은 수사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금융감독원장시킨 이복현이 
론스타에게 유리한 판결나게 도와준 수사팀으로 우리나라 국부를 헐값에 외국에 넘긴 매국세력들로 

매국법무법인 김앤장출신 변호사 19명을 판사로 임용한뒤 강남술집에서 석열이와 한동훈도 참석해 
축하주 먹으며"우린 하나다" 복창하며 석열이는 동백아가씨까지 불렀다고 녹취에도 있고
연주했던 첼리스트가 남친과 처음 통화후에 검찰이 무서워 검찰에 거짓증언했으나 
나중 친구와 술집서 대화할때 처음 남친에게 전화한게 다 사실이었다고 대화한 친구가 자백했는데도 

오히려 똥싼놈이 성질낸다고 김의겸 의원에게 협박하며 밀착취재를 스토킹몰던 더탐사 기자까지 
10억원 소송걸었다는데 술집주인과 종업원들과 주변인들 입막으려고 10억원 쓴게 아까워 소송한거냐? 
정말 더러운것들과 편파 수사 판결한 검판사들도 꼭 처벌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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