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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않주고 성착취 만행숨기려고 학살저지른 추악한 일본

작성자 : 피해자가족 작성일 : 2023.05.11 15:15:35 조회수 : 291

요즘 일본이 한국내 친일파 아들로 본인과 가족범죄를 국민속여 불법당선된 석열이 이용해 

침략후 약탈과 학살등 엄청난 피해를 반성과 피해배상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독도등 한국땅을 차지하려는 야욕을 드러내고있는데 

 

나의 아버님은1941년 일본군 영장이 나왔는데 침략국 군대라 기피하려고
영장나온 친구와 둘이 산속 동굴에 숨어서 지냈는데
친일파 앞잡이가 밀고하여 일본경찰에 붙잡혀 손묶인채로 끌려가
큰군함에 수만명이 필리핀 남양군도 팔라우섬 등지로 끌려가
강제징용으로 하루에 한끼 식사주며 일못해도 구타하고 도망가면 총살시켜 친구분도 사망하였고

당시 끌려간 한국인중 70%가 굶주림과 노동과 구타에 숨졌는데
아버님은 뱀과 개구리도 잡아먹으며 4년6개월을 고생하다 해방후 살아오셨는데 일본서 돈한푼 못받아
1992년 일본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청구 재판에서 1965년 일본장교 박정희와 맺은 굴욕적 한일협정으로
한푼도 못준다고 일본법원이 판결하자

더러운 친일파놈들이라고 울분을 못참고 억울해 하시다 다음해 1993년 돌아가셨다
친일매국노와 맺은 엄청 싸구려협상 3억불은 국가배상이고 개인 피해배상은 남아있으며
같은 전범국 독일은 개인피해까지 철저히 배상하는데도 일본은 임금않주려고 조선인 학살도 저질러
 

관동대지진때도 조선인이 우물에 독탓다는 헛소문 퍼트린후 일본놈들이 조선인 보이는대로 칼과 죽창으로 찌르고 

경찰도 총으로 쏘아 일본정부발표는 6600명이라 축소했지만 일본 전역에서 십만명 정도 엄청 많이 학살하였고

강제징용 현장에서도 일못하거나 도망가도 학살했지만 일끝나면 돈않주려고 학살하였고
 

해방후에도 강제징용자들 돈 않주려고 폐선시킬 낡고 큰 우키시마 군함으로 부산에 데려다 준다고 몆일을 모집후
일본은 만명정도로 축소했지만 꽉찰정도 8만명 정도 조선인 징용자들 태우고 폭파시켜 죽인 사건으로

콩나물 시루처럼 꽉채운뒤 일본인 선원들 모두 조그만 배 타고 도망간후 기관실에서 부터 배밑창을 폭팔시킨 대학살이며


또 패전뒤 강제동원 성착취 숨기려고 많은 위안부할머님을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이던지
총으로 학살후 매장하였다고 일본군인들 증언이 많으며 운좋게 살아돌아온 할머님은 극소수인것이며

3.1운동 학살과 독립군학살과 물자약탈등 이루 말할수없이 조선에 막대한 피해를 안긴 일본의 만행을 잊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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