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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서 돈 마구찍어내 빼돌렸는지 특별검사 수사가 필요하다

작성자 : 외환은행 오적 작성일 : 2025.08.20 11:50:16 조회수 : 105

김건희와 가까워 공무원 인사발탁과 국정운영에 개입한 혐의있는 무당 건진법사집에서 압수물품중

조폐공사와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관봉권과 띠지가  묶인 오천만원과 일억오천만원을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인수해 갔는데

일반인에겐 없는 관봉권을 수사않고 관봉권 띠지를 분실했다고 거짓말하는 검찰을 자체에선 감찰도 않했는데 

요번 바뀐 법무장관이 감찰을 요구 전격 조사에 들어갔지만 특별검사가 아니면 수박 겉핣기로 끝날것같아 글을 올린다

 

관봉권과 띠지는 화폐 발행한 날짜와 관계직원을 알수있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서 인수해갔는지 알수있는걸

고의로 분실했다고 거짓말하는걸보니 화폐를 마구찍어내 윤석열 김건희 일당에게 넘겨졌는지 수상한 생각이든다

과거 산업자본인 론스타라 금융자본만 인수할수있는 외환은행을 불법으로 매국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추경호등 동원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고 속여 헐값에 팔아먹을때 수사맏은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이복현인데

증거가 확실한데도 김앤장 편들어 편파수사로 외환은행 팔아먹은 수사팀중 이복현을 금융감독원장으로 앉혀

 

주식거래 감시와 한국은행 돈발행 등등 돈의 흐름을 감시하는 금융감독원장이 같은편이라 상당한 의심이간다

빤스먹사 전광훈이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자주만나 탄핵반대 데모에 일당 십만원준다고 모집한짓이 들통났듯이

김건희와 가까운 극우 유튜버들에게도 자기들 편들게 방송하라고 시켰을테고 조중동문과 MBN등 언론에도 뿌리려면

돈이 엄청 필요할것으로 오죽하면 말레이시아  김건희 남동생과 짜고 엄청난 마약 밀수해 팔아먹은게 들통났으니  

특별검사로 엄중하게 수사해 부패정권과 부패검찰과 조폐공사 한국은행의 돈출처 범죄행위를 밝혀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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