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의 핵심인물로 경리책임자인 정영학 회계사가 양심고백하며
수사당시 담당검사가 이재명에게 나쁘게 증언하라고 시켜 허위자백한걸 자백했고
또 검사 사무실서 김경태 이화영외 1인등 불러 연어회와 소주사와서 먹이며 대북송금을 이재명짓으로 만들라고 회유하며
말않들으면 구속시킨다고 협박해 어쩔수없이 이재명에게 불리한 허위증언했다고 김경태 이화영이 자백했고 그후 김경태가
보석석방해달라고 김건희에게 20억 뇌물바쳤다는데 조희대에게 얼마를 주었는지 조희대가 개입해 보석허가 내주었다하며
윤석열은 검찰총장보며 85억을 횡령후 떡값등 뇌물뿌린 부하들시켜 쥴리네 여러 사기사건들 뒤봐주었고
사법개혁하려던 조국장관을 나쁘게 몰려고 당시 수억과 수천만원 횡령혐의 받고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매수해
비공개로도 수여하는 조국딸 표창장 수여를 없었다고 거짓발표후 표창장 수여장부도 불태워 증거인멸시켰고
대신 최성해의 횡령혐의를 무혐의 만들어주듯이 더러운 부패검찰과 그공으로 국힘당 전신당에서 원내대표 맏았던
판사출신 주호영이 최성해에게 비례대표 5번자리까지 주려했으나 여론이 나쁘자 중단한것이며
또 얼마전 무죄로 판결한 이재명재판을 석열이 친구인 대법원장 조희대와 한덕수 정상영 전 검찰총장과
김건희 엄마의 내연남인 김충식이 서울 복어집에서 만나 조희대가 그들앞에서 "이재명 재판 올라오면
내가 알아서 처리할테니 걱정말라"고 말한 사실을 옆에있던 손님이 듣고 제보한것처럼
그후 조희대가 3인소부 재판부가 맏은 재판을 불법으로 전원 합의제로 옮긴후
윤석열이 임명을 많이한 9명 대법판사들과 한국역사상 전례없이 엉터리로 신속하게 파기환송했으며
내란범 윤석열 우두머리를 법에도 없는 날짜가 아닌 시간으로 따지며 불법으로 풀어준 지귀연판사는
국회앞에서 내란 쿠테타에 반대하는 국민 수천명 살해하려는 계획을 짜고 실탄 지급과 종이관짝 천개까지 우선 만들었고
선관위원들 고문과 구타하려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정보부 부하들 재판을 비공개로 숨기듯 엉망인 재판으로
상관인 조희대와 불법재판 지귀연 같은 판사들 검찰이 뒷조사로 약점잡아 판사를 조종하던지 뇌물준것아니냐는 의심이 확실해져가고
양심적인 검사 몆명이 빨리 항고해 재구속시키라해도 쥴리네 남동생이 연결된 최대의 인천공항 마약밀수사건을 덮어준 댓가로
인천지검장에서 검찰총장에 임명된 심우정이 재항고를 못하게해 내란범 우두머리가 뻔뻔하게 서울시내를 활보하게 만든일로
법조계에서도 상식밖의 대법원 불법재판과 신속판결과 심우정의 편파적인 수사과정이었다고 발표하였듯이
썩어빠진 사법부의 실체를 들여다보자 물론 판사들 약점잡아 캐비넷에 보관후 판사들 조종과 뇌물수뢰도 하였겠고
저번 국힘당 경선때 신천지교인들 대거 입당시켜 석열이에 몰표로 경선 승리하게 해준 댓가로
매년 우리세금 100억씩 지원해줘 돈이넘쳐 점심한끼에 혼자서 20만원씩 지불하는 자유총연맹 이세창회장 주선으로
청담동에서 윤석열과 직속부하 한동훈과 이복현이 외환은행을 인수자격없는 외국자본 론스타에 헐값에 팔아먹을때
론스타 법률자문 맏듯이 매국행위를 하는 법무법인인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신임판사로 임명후 30여명을 초청
"우린 하나다"복창하며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불법 단합모임을 열었고
200만원 받고 초청된 첼리스트가 자기애인에게 통화로 털어놔 불법모임이 탄로나자
동백아가씨 부른 석열이도 오리발에 고발사주사건 들키자 휴대폰 비번도 숨기는 직속부하 한동훈은
장관직까지 걸겠다며 폭로한 기자와 김의겸의원을 고소까지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