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신 나간 정부와 여당

작성자 : 유귀선 작성일 : 2005.05.20 14:58:15 조회수 : 815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5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국민여러분! 위피의자는 정치인들과 짐승처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 외국인노인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고 정부를 주동하여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대통령과 정부는 위피의자와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1993년 9월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살고 있는 자취방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훔쳐보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면서, 피해자가 대문 밖에 나오자 갑자기 자가용이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너무 놀라 화가 나서 차안을 보려고 하였으나 햇빛이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만치 가는데 위피의자가 차안에서 나오더니 화가 난 듯 다른 곳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상한 짓을 하면서도 피해자에게 직접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멀리 서서 또는 문 뒤에 숨어서 벌건 얼굴로 죄지은 듯이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만나도 거절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12년 동안 숨어서 피해자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하면서 온갖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여 8세가 된 자식이 있는데도 12년 동안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 나라 정부를 이용하여 국가정보원을 마음대로 부려왔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을 하였으며 피해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오토바이를 탄 남자를 시켜 길가다가 갑자기 피해자에게 심한 욕을 하고 가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에게 겁을 주어 굴복시키려는 비겁한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29일 12시 40분쯤 피해자가 집밖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동네 전 이장을 시켜 오토바이를 타고 피해자의 앞에 왔다가 되돌아가는 짓을 시켰습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괴롭히는 짓을 자주하였으며 불안하였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매년 자신들의 모임의 큰 대회가 있을 때마다 체육관 시설을 빌리기 위하여 이 나라 정부와 친분을 맺어 왔습니다. 그러한 정부와의 친분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모든 자유를 짓밟아 죽이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대통령과 정부가 위피의자에게 딸 같은 나이의 피해자를 성적도구로 굴복시키려는 더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로서 욕밖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한손에는 성경을 들고 우리는 이 세상 나라에 간섭을 하지 않으며 도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손으로는 정부가 바뀔 때마다 부패한 정치인들을 꼬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의 병적인 발광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993년부터 피해자가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방안에 온갖 가스를 주입하는 살인행위를 일삼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름보일러에서 나오는 가스를 교묘하게 이용하였으며 연탄가스를 피해자가 밤에 잠잘 때에 창가에 갖다놓는 짓을 하였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심한 두통과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피해자에게 말은 하지 않고 이런 폭력행위만 매일 일삼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여호와의 증인 여자를 시켜 시골에 내려가서 살라고 하였습니다.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시골에 내려와서 살게 되자 바람 부는 방향에서 매일 유독가스를 태우는 짓을 하여 심한 두통과 숨조차도 쉴 수가 없도록 괴롭히는 살인의 짓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도시주변에는 피해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남자의 질투는 무서운 것이라는 말도 들려주었으며 양다리를 걸쳤다, 사랑의 배신자다, 라는 등 이상한 말을 하며 이런 살인행위를 계속 저질렀습니다. 이런 살인의 짓을 가하면서도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짓까지 하였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며 살인을 저질러온 교활하고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사는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여 1994년 4월 밥통에 흙을 뿌려놓고 나갔으며 1993년 12월 화장품을 다 쓰러뜨려 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하면 거의 항상 무단침입을 하여 들어갔습니다. 1993년부터 자물쇠를 여러 번 교체해 봤지만 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 흔적도 없이 원상태로 잠가놓고 나갔습니다. 이런 폭력을 가하여 자신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따르라는 것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지금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전자제품 등 물건을 하나씩 고장 내 놓고 나갔습니다. 자주 쓰는 물건이 없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자동차 내부를 고장을 내거나 트럭바퀴를 펑크 내는 짓을 심심하면 자주하였으며 시계와 전자제품 등 남아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정부를 이용하여 동네전체에 TV가 안나오게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남편이 보는 방에서 TV를 자주 보게 되자 TV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여 결국 수리를 요청하여 2004년 8월 17일 육만 오천 원을 내라고 하습니다. 세탁기도 빨래가 심하게 엉키더니 탈수가 범죄자들의 기분에 따라 되다가 안 되다가 하였습니다. 교묘하게 외부에서 전기를 조작하거나 원하는 부위에 고장을 내놓고 나갔습니다. 2004년 12월 15일 부속을 갈아야 한다며 십일만 팔천 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전화기도 심한 잡음을 넣거나 착신벨소리를 안 들리게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결국 세 번씩이나 전화기를 바꾸어야 하였습니다. 장난전화를 매일하여 코드를 빼어버리자 전화국에 청탁하여 전화기 코드가 안 빠지게 고정시켜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런 범죄를 지금 노대통령과 정부가 같이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2004년 10월 25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인터넷에 올리고 집에 돌아와 보니까 보복행위로 무단 침입하여 화장실 문을 잠가놓고 나갔습니다. 2004년 10월 26일에도 글을 올리고 집에 와보니까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복행위로 수도 모터만 계속 돌아가고 전기세만 올라가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수년 동안 거의 매일하여 생활을 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 수도 모터를 갈아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용량이 적은 모터를 주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으며 수도모터에서 계속 요란한 소리가 났습니다. 여전히 수도 모터만 돌아가게 하는 짓을 자주하여 전기세가 이만 원도 안나오던 것이 오만 원씩 계속 나왔습니다. 피해자의 집 TV화면에 잡음을 넣어 잘 안보이도록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무단 침입하여 TV를 전혀 안나오게 하는 짓을 두 번하였으며 결국 수리를 요청하여 또 팔만 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집에 있는 물건들을 고장 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2004년 12월 12일 남편과 트럭을 타고 가면서 차가 오래되어 고물이 되어 새로 살 때가 되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하는 말마다 도청장치를 하여 피해자가 한 말은 다 파괴시키고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 이튿날 새벽에 남편이 출근을 하는데 차가 가다가 갑자기 멈춰 섰다고 하였습니다. 엔진이 고장이 났다며 처음에는 십 일만 오천 원을 내라고 했다가 그 다음날 가니까 오래 타고 싶으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돈을 얼마를 받도록 시키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경운기와 트럭을 고장 내는 짓을 자주하였으며 새벽에 출근하는 시간에 경운기와 차가 멈춰서는 일이 발생한 적이 많았습니다. 주로 밤에 나쁜 짓을 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짓을 한 것을 다 쓰려면 지면이 부족합니다. 돈을 모을 수 없도록 가정경제를 파괴시키는 짓을 일삼았으며 피해자가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파괴시켰습니다.

위피의자의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으로 피해자가 참을 수가 없어서 방안에서 심한 분노를 하자 1993년-1994년 사이에 여호와의 증인의 회관에 나갔는데 공개강연 연단에서 피해자의 사생활을 언급하면서 웃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사람인지 짐승인지 그 굴욕감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죽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살인의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끔찍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도 갈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가는 곳마다 피해자의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시켰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고 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 수천 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아이가 기침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고통을 받았으며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자신의 얼굴과 몸을 숨기고 피해자가 전국 어디에 가든지 가는 곳마다 자신의 할말을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짓을 12년 동안 하였습니다. 노래만 들으면 강도가 칼을 든 것보다 더 질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의 배신자라는 노래와 사랑한다는 등 온갖 노래를 들려주는 짓을 하여 노래만 들으면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인터넷에 밝히며 PC방에 다니자 피해자가 앉는 자리 앞좌석 시트에 반듯한 글씨로 온갖 심한 욕을 써놓는 짓도 하였습니다. 청탁을 받고 싫다는 노래를 고의로 틀어 괴롭히고도 온갖 심한 욕을 하여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준 운수회사와 운전기사는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피해자가 버스를 탈 때마다 고의로 노래를 틀어 들려주는 짓을 하여 피해자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고도 운전기사들을 시켜 정신병자라고 하였으며 온갖 심한 욕을 하며 피해자와 남편에게 돈을 뜯어내도록 하는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집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매년 된장을 담아 먹었으나 된장 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개도 키울 수 없도록 잡아 죽이고 없어지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주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6일 1시 30분에 나주터미널 가게에서 우유두개를 사가지고 바로 나주교통 양지리 버스에 승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대 운산리 종점에서 지갑을 놓고 내렸습니다. 종점에서 운전기사는 버스내부를 확인하고도 지갑이 없다며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도 노래를 너무 시끄럽게 틀어 정신이 없어서 식품을 놓고 내렸는데 못 봤다며 잡아떼며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지갑을 돌려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자 돈만 쏙 빼내고 지갑은 나주터미널 화장실에 버리도록 시켰고 예일 여고생이 주워 나주 중앙파출소에 맡겼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깡패가 아닙니까?

국민의 혈세로 집안 곳곳에 딱 하는 소리가 나는 최첨단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피해자가 정신적인 충격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잔혹한 살인의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움직일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였습니다. 집안에서 책도 볼 수 없도록 신경을 자극하는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소변과 대변을 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참기 힘든 성적인 수치심을 주었으며 샤워를 할 때에도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아무리 더워도 여름에 샤워도 한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안방천정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과거 약탕기에서도 날카롭고 가는 딱 하는 소리였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을 하는 곳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쇠가 부딪히는 소리와 같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욕실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도 날카롭고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학대와 고문을 하기위하여 이런 최첨단을 이용하여 12년 동안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원적외선까지 설치하여 놓고 밤에도 자세히 훔쳐보고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한번씩 깨거나 눈만 떴다 감아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고 약간만 움직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연관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 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이런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였고 연거푸 계속 토하여 울고 있는데도 밤10시와 밤12시에도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며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아침에 아이와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하는 소리를 내어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서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아닙니까?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이렇게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마음에 안 들면 혐오감을 더 주는 끄르륵- 하는 소리를 내어 매일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방을 청소하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결혼을 하여 임신을 하고부터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아기에게 해로운 줄 알면서도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욕을 하면 더 심하게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계속 괴롭혔습니다. 초음파 검진을 하는데 아기가 손을 가리고 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여 도저히 안 되어 녹음을 하여 1999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형사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청탁을 받고 한명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를 약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2001년부터 한 번도 뻐꾹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의 진정서를 들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광주전역을 돌자 2002년부터 나주교통을 시작으로 광주전역에 걸쳐 모든 버스정류장마다 뻐꾹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학대행위를 악랄하게 자행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도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항상 미행하고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내어보낸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는데 정부가 번호판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번호판은 잘 보이고 좋은데도 할일 없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국고를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까?

피해자가 2004년 작년부터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을 하자 정부는 작년부터 전자제품들을 모두 법으로 카드할부만 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사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입니다. LPG가스를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힘없는 여성을 짓밟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저의 아이가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 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고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다 받아 가면서도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을 하여 어린자식에게 까지 온갖 살인의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운전기사들을 시켜 반복적으로 심한 욕을 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고도 피해자가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와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2005년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불만이 있을 때마다 심심하면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 피해자의 사생활을 방해하여 고통을 주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상입니다. 그리고 밥맛이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에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하여 놓고 보니까 머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 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또 독극물을 넣은 것입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한 미행을 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으며, 한달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면서도 어떻게 하나님을 믿으라며 전도를 하고 다닐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자들입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라며 욕을 해도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었습니다. 피해자가 가라고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는 짓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온갖 폭력을 가하여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의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해찬총리가 TV방송에 나와서 참여정부가 남에게 나쁜 짓을 했습니까? 인권침해를 했습니까? 라고 뻔뻔스럽게 반문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부패하여 완전히 썩어버린 정부입니다.

남편에게도 사람들을 시켜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자주 하였고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여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이런 교묘한 짓도 하였습니다.

광주 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아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2004년 추석 며칠 전에 피해자는 아이에게 늘 돈이 부족하여 평소에 고기를 잘 못 먹여 추석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석날 유난히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차례져 있었지만 아이는 밥을 먹으려고 하면 아프다고 하고 울기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바로 추석 당일 날 수족구라는 병이 걸렸습니다. 피의자들은 지금까지 피해자가 방안에서 하는 말은 하나도 훼방을 놓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한약에 독극물까지 넣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6세 때 친척 또래 아이들보다 커서 피해자는 우리 아이가 제일 크다며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8세가 되는 지금은 1살 아래아이보다 작아서 키 안 크는 약을 투입하지 않았는지 자꾸 의심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시켜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돌 같은 것이나 상한 음식을 주도록 청탁하는 짓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부부성관계까지 묘사하여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을 하도록 하였으며 성적인 수치심을 고의로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가학성 변태자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 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을 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까지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2005년 3월 17일 피해자가 방안에서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자 심장이 깜짝 놀랄 정도로 딱 소리를 계속 내어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쯤 집 바로위로 제트기 같은 것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부터 참여정부에서도 이런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짓을 자주하려면 국민의 혈세는 안 들어가겠습니까?

위피의자와 반인륜적인 침해를 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지라시를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에게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위피의자와 같이 살인을 저질러온 살인자입니다.

2005년 4월 10일에도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피해자가 아이와 같이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는 것이며,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방송국에서 매일 해온 짓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나주경찰서에서 위피의자 짐승 같은 자 여호와의 증인 브라잇프스라는 자가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고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 사무실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도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은 이일로 밥도 제대로 잘 먹지 못하였고 계속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도 잘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자식에게도 그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자식은 어릴 때부터 피해자와 같이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지금도 피해자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잘 울곤 합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누리는 모든 자유를 12년 동안 짓밟아 왔으며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자유마저 짓밟고 고통을 주어 왔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경찰을 이용하여 가정파괴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권독립은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 같지만 국민의 인권을 더욱 짓밟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지금 피해자에게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것을 보십시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경찰 수사권독립이 된다고 생각을 하여 보십시오. 경찰 수사권남용은 상상조차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경찰을 이용하여 무고한 피해자에게 경찰 수사권남용을 하여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더한 인권침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경찰 수사권독립을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경찰 수사권 독립을 말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남편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가정파괴 행위를 하였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하는 짓도 시켰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피해자가 12년 동안 위피의자에게 사람을 죽이는 폭력을 중단할 것을 말을 하였는데도 피해자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위피의자가 왜 지금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짜고 피해자를 더욱 고통을 주어 짓밟아 죽이려는 것입니다. 정치인들과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피해자에게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왜 나주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불에 타버린 대화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들입니다. 인격적으로 대할 가치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철창 속에 가두어야 합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 할 것입니다. 검찰의 법이 없는 것은 정부와 여당독재주의입니다.

2005년 4월 24일 오후5시 10분 집 앞 텃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동네사람을 시켜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집 앞에서 일을 할 때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지금까지도 시키고 있습니다. 동네사람마다 시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매일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동네사람 누구든지 피해자와 대화하는 사람만 보면 반드시 그 사람을 시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피해자와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키는 것 이외에는 모두 피해 버립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사회와 고립을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온갖 폭력과 집단을 이용한 괴롭힘과 조롱과 모든 일의 훼방과 감시와 약 올림과 구타와 심한 욕 등 계속 시비까지 걸어 살 수가 없도록 12년 동안 괴롭혔습니다. 누구든지 안 죽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정신나간자의 계획적인 살인행위입니다.

이 나라 정부는 검찰에게 청탁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경찰을 이용하여 완전범죄를 꾸며 피해자를 죽이려고 하는 나라입니다. 피해자가 경찰서에 안 나오면 체포한다느니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을 시킨다며 가족 모두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미 청탁한 것을 알고 나가지 않으려고 하자 계속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하여 계속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경찰서 인터넷에 올린 위피의자의 범죄사실을 다 알고도 모르는 척 물으며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이런 질문을 하여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내어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계속 장난하여 괴롭히는 것은 용서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계속 저지르는 것은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겁한 짓들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검찰이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면 과거의 일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피해자가 모든 것을 책임질 것입니다. 검찰 인사권독립은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더 이상 정치권력의 부패를 막고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는 일이 없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면 국민은 검찰을 신뢰하고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은 검찰과 똑같이 부패한 정치권력의 눈치만 볼 것입니다. 검사들은 마음 편하게 독립된 법을 시행하지 못하는 원인을 안다면 검찰주권의 강한 법을 이루는 검찰인사위원회를 설립하여야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계속 나주경찰서에 청탁을 하고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가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서류를 띠어오라고 시켰으며 그래야 일이 잘 풀린다며 이상한 짓을 꾸미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하여 친정집에 부탁하였고 5월 6일 아침에 우체부가 편지를 가져왔는데 뜯어보니까 병원이름과 함께 정신분열증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피해자에게 더한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밥맛도 떨어지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자신을 싫어하는 내색만 해도 정신병자라고 하였고 반인륜적인 온갖 폭력을 계속 가하면서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고 반발을 하면 성질이 아주 못 댔다며 모함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괴롭혔습니다. 계속 자신을 거부하고 여호와의 증인 회관에도 나가지 않자 온갖 이간질과 모함을 하여 정신병원에 집어넣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잔혹한 짓을 하고도 범죄를 뉘우칠 줄도 모르고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며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더 이상 이런 정신적인 충격에서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글을 쓰는 내용을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못된 짓을 더하고 있으며 빈문서를 만드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포르노 메신저를 띠우는 사가지 없는 짓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온갖 방해를 하는 짓을 해도 법이 없습니다. 완전히 법이 없는 독재자들입니다.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할일 없이 장난전화를 걸도록 하는 짓을 매일하여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뉘우치지 못하는 양심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런 미친 짓을 계속 해도 법이 없는 한심한 나라입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입니까? 검찰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 할 것입니다. 피해자가 당장이라도 죽는 것입니다.

청와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은폐하고도 어떻게 법과 원칙에 대하여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그런 양심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앞뒤 논리에 맞고 이치에 맞는 소리입니까? 이제는 검찰인사권을 독립시켜할 것이며 검찰은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를 위하여 있어야할 것입니다. 더 이상 청와대의 독재권력 부패를 없애고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는 일이 없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청와대의 종이 아닙니다. 그것은 독재주의입니다. 검찰은 반드시 법의 독립된 인격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검찰인사권을 내어놓아야 할 것입니다. 더는 부패를 저지르지 못할 것이며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삼권분립을 이루는 검찰인사권 독립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검찰인사위원회를 속히 설립하여야 할 것이며 검사들은 정의로운 법을 시행하기 위하여 검찰인사권을 지혜롭게 사용할 의지와 자유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법을 시행하는 자의 권리이며 민주주의가 되는 길입니다. 비로 서 법치주의가 되는 것이며 국민 모두의 인권을 위한 검찰이 되는 것입니다.

의료보험을 다 내고도 병원에도 못가도록 온갖 청탁을 하여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으며 한약에 독극물까지 넣어 피해자를 죽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런 살인자들을 구속시키지 않는 것은 피해자에게 죽으라는 것과 같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창 밖에서 새소리와 방 천정에서는 딱 하는 소리를 내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5월 9일 12시 5분 소변을 보는 순간에 맞추어 삑삑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방안에서 속옷을 갈아입으면 그 순간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자주 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고의적으로 이런 성적인 수치심을 주는 온갖 행위들을 12년 동안 장난하며 피해자를 괴롭히고 즐겨왔습니다. 이것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며 정신병자와 같은 짓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종교는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힘없는 약자에게 12년 동안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이런 짓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어린자식에게까지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같은 고통을 주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매일 반인륜적인 폭력과 남편을 이용하여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시켰으며 자식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였을 때도 피해자와 같이 온갖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왔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면서도 더욱 약을 올리는 장난전화와 노래를 들려주는 짓과 매일 머리가 돌 것 같은 온갖 교묘한 소리를 내어 계속 괴롭혔습니다. 또한 TV방송을 이용하여 매일 피해자의 사생활을 담아내어 괴롭히는 짓과 밖에서 놀지도 못하도록 밖에 나갈 때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동네사람들을 내어보내는 짓과 온갖 소리를 내어 밖에서도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감옥보다 못한 생활을 하여야 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정신병자의 짓을 하여 피해자를 죽이고 있는데도 검찰이 왜 그냥 놔두는지 알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법의 독립과 중립이 없는 반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것입니까?

2005년 5월 13일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얼굴이 빨갛게 멍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네를 타고 있는데 같은 반 아이가 밀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시키고도 같은 날 그 아이에게 피해자의 집에 놀러가도록 하는 파렴치한 짓까지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시켜 언제 놀러가라 가지마라 시키는 짓을 피해자의 사생활을 방해하기 위하여 또는 약을 올리기 위하여 마음대로 매일 시키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시켜 밀어라고 시키는 짓과 때리라고 시키는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어린자식에게까지 온갖 폭력을 가하는 짓을 거의 매일 한 날이 많았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까지 시켜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5월 16일 인터넷에 글을 조금 올리고 쉬려고 누워 있는데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넣어 약을 제대로 먹지 못하여 몸이 아파 있는 사람에게 몇 분 간격으로 삑삑 하는 소리와 방 천정에서 쿵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심장을 놀라게 하여 괴롭혀 죽이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5월 16일 2시 30분 약국에 약을 사러가려고 준비를 하고 현관문을 나서자 피해자의 머리에 삽을 들고 휘두른 동네노인을 피해자가 집밖에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지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이 노인을 시켜 매일 피해자에게 이렇게 내어보내고 밭에 까지 따라와서 감시하듯이 쳐다보고 정신적으로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매일 수차례씩 동네사람들을 이렇게 하여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시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다른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시비를 걸도록 하여 괴롭히고 피해자가 무슨 말을 하거나 대꾸를 하면 바로 집단으로 시비를 걸어 못살게 하는 짓을 12년 동안 하여 괴롭혔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주변사람들과 이웃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사생활을 재현시켜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짓을 하였으며 도저히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심한 모멸감을 주는 짓들을 서슴지 않고 시켰습니다. 방송국까지도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여 모멸감을 주어 괴롭혔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너무나 짐승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권력을 이용한다고 해도 사람으로서 양심이 있다면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여성을 감정이 없는 로봇이나 동물취급을 하지 않고는 똑같은 인간의 감정을 가진 사람에게 어떻게 이런 짓을 하고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친구를 시켜 남동생을 꼬여 정수기회사에 취직을 시켜놓고 피해자에게 백만 원이 넘는 정수기를 팔도록 하여 놓고도 정수기 필터를 갈려고 전화를 몇 번 하여도 오지 못하도록 막는 짓까지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물건을 사러가는 곳마다 그 순간에도 전화를 걸어 항상 피해자가 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인을 시키고 여러 가지 훼방을 놓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철저하게 미행을 하여 괴롭히려면 돈은 안 들어가겠습니까?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는 것입니까? 검찰은 다 밝혀야할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사악하게도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다 훼방을 놓고 괴롭히는 짓을 12년 동안 하여 모든 자유를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동네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에 무엇을 빌리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으며 그러고도 온갖 훼방을 하는 짓과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동네사람들과 아무 교류도 할 수 없도록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짓을 하여 살 수가 없도록 괴롭혔습니다.

위피의자는 이 나라법의 독립이 되어있지 않고 여당정치인들이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국가의 단점을 이용하는 대단히 지능적인 범죄자입니다.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현저하게 몸이 약해보이고 주변의 힘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러한 약점도 이용을 한 것입니다. 위피의자가 피해자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하며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며 매우 심각한 가학성변태자가 아니고서는 절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1993년부터 피해자는 위피의자가 너무나 끔찍하고 소름이 끼치는 자라는 생각밖에 할 수가 없었으며 정신병자 같았으며 도라이 같다는 생각밖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은 행위를 보고 판단하는 것인데 위피의자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짓들만 계속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약한 자를 노리고 괴롭히는 것을 즐기다가 죽여도 완전범죄가 될 수 있다는 계획을 한 것입니다. 어떻게 12년 동안 숨어서 피해자가 죽을 수밖에 없는 고통을 즐기지 않고는 반인륜적인 폭력과 온갖 모멸감을 주는 짓을 하여 강제로 여성을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병원마다 약을 잘못지어 주도록 하는 짓을 하여 아픈 사람에게 더 심한 육체적인 고통을 반복하여 주었으며 피해자에게 상상도 할 수가 없는 너무나 무섭고 끔찍한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피해자의 모든 자유를 억압하여 짓밟았으며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즐겨왔습니다. 그러고도 아닌 것처럼 자신의 사랑의 고통인 것처럼 꾸미고 심지어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꾸미기까지 하여 피해자에게 더한 분노를 주는 짓을 12년 동안 하여 괴롭혀온 교활하고 파렴치한 살인자일 뿐입니다.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겠다는 것 자체가 정신 나간 정신병자의 짓이며 가장 악독한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짓을 하고도 국민보란 듯이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온갖 못된 폭력을 계속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 는 것은 제정신을 가진 자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나라 정부와 여당은 심한 도덕적 불감증에 걸려있는 무서운 정신병자들입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이웃사람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훔쳐보도록 하였으며 시비를 계속 걸도록 하는 짓과 온갖 심한 욕과 폭행을 시켰습니다. 위피의자는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고도 피해자가 분노를 하며 자신의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자 오히려 분을 품으며 더한 온갖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였으며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고도 어떻게 동물도 짐승도 아닌 사람에게 틈만 나면 온갖 교묘한 방법으로 약을 올려 모멸감을 주는 짓을 12년 동안 가할 수가 있습니까? 그것도 모자라서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피해자를 정신병원까지 집어넣는 잔혹한자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어린이 유괴범보다 훨씬 더한 너무나 어리석은 자들이며 정신 나간 미친 자들이 아닙니까?

여당정치인의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을 잡아들이지 못하는 이 나라 검찰입니다. 국가구조가 크게 잘못되어 있는 더러운 나라가 아닙니까? 검찰은 정부와 여당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당정치인들의 온갖 부패가 감추어지는 일이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대통령과 여당이 검찰인사권을 손에 쥐고 어떤 파렴치한 짓도 다하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이 독립이 되지 않고는 검찰이 정부와 여당의 손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입니다. 그들에 의해 오랫동안 움직여온 검찰입니다. 이것을 바꾸지 않고는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까? 위피의자는 이러한 국가구조를 잘 알고 여당정치인과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법이 정부와 여당에 의해 항상 움직이고 있는데 그것이 정부와 여당독재주의이지 어떻게 삼권분립이 되어 있는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나라는 사회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닌 법의 중립이 없는 나라입니다. 법의 독립이 되지 않고는 모든 정책이 바로 될 수가 없으며 어떤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라 안은 항상 분열이 일어나고 있으며 안정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5월 17일 인터넷에 글을 올린 후 쉬려고 방에 누워있자 5분도 안 되어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한참 후 거실에 나가자 맞추어 전화벨이 울리고 한참 후 밖에서 일하다가 들어오는 순간에 전화벨이 울리고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전화벨을 울리는 짓을 네 번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소변을 보는 순간에 고의적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주기위하여 장난전화를 자주하여 자신들은 즐겼으며 피해자에게 약을 올리고 심한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저녁밥상을 차리자 거실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와 창밖에서 여러 번 찍찍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저녁을 먹자 거실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었고 전화벨이 울리더니 다시 또 핸드폰 벨이 울렸습니다. 남편을 불러내는 전화였습니다. 그러더니 냉장고에서 윙하는 소리와 기차가 울리는 것 같은 소리도 났습니다. 냉장고에서 윙하는 요란한 소리가 날 때마다 기차가 울리는 것 같은 소리도 항상 같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이렇게 냉장고를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돌아갔다 멈췄다 하고 있습니다. 방에 있으면 방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거실에 앉아있으면 거실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5월 17일에도 이렇게 모두 열 번 정도 내었습니다. 똑똑똑 하는 소리를 밤 2시가 넘도록 계속 내었으며 잠시 쉬더니 밤새도록 하여 괴롭혔습니다. 5월 18일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눈을 감고 누워있자 새소리와 삑삑 하는 소리를 내더니 마을방송을 트는 것이었습니다.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이렇게 매일 피해자를 장난감처럼 괴롭혔습니다. 법을 우롱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엄벌에 처해야할 것입니다.

이해찬 총리가 또 검찰 집단반발에 대하여 도리에 벗어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피해자에게 온갖 살인적인 폭력과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은 도리에 맞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검찰인사권을 쥐고 검찰을 종처럼 부려왔으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고 계속 저지르도록 하고 있는 자들이 아닙니까? 그러고도 검찰법의 독립을 더욱 막기 위하여 경찰 수사권독립과 공비처와 검찰 수사권제한까지 들고 나왔으며 온갖 짓을 다하고도 너무나 뻔뻔스러운 말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검찰에게 겸손하고 봉사하는 검찰이 되라는 등 검찰의 주권마저 자신들이 쥐고 마음대로 종처럼 부리고도 없는 권력까지 내어놓으라는 등 검찰기득권을 버리라고 하면서 검찰 감찰권까지 빼앗아갔습니다. 그러면 검찰에게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피의자의 인권만을 보호하라는 등 검찰 집단반발은 옳지 않다고 하면 어떻게 검찰이 숨을 제대로 쉬며 독립된 수사를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해서 법의 중립을 유지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법의 중립을 더욱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는 피해자가 가만히 있어도 검찰이 알아서 밝혀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검찰의 집단반발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청와대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어떠한 짓을 해도 가만히 당하기만 하고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지 못하면 국민이 검찰을 신뢰할 수가 있겠습니까? 국민의 검찰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어울리지가 않는 눈속임일 뿐입니다. 검찰이 지금까지 정부와 여당이 아무리 부패와 비리를 저질러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지내왔지 않습니까? 그런대 어떻게 법의 중립을 유지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진심으로 정치인들과 검찰이 검찰인사권의 독립을 이루어야 만이 삼권분립이 이루어지고 국민의 검찰과 민주주의 검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검찰은 언제든지 정부와 여당의 부패에 합류하여 은폐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가 발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학만 발전한다고 해서 나라가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5월 18일 피해자가 인터넷에 글을 조금 올리고 쉬려고 하는데 자전거를 멈출 때나는 소리 같은 날카로운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더니 방에 눕자 얼마 안 있어 TV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계속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딱 하는 소리를 내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딱 소리를 낼 때마다 신경에 충격은 참기가 힘든 것입니다. 다른 소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고의로 신경에 충격을 주는 소리들만 골라서 더하고 있습니다. 잠시도 쉴 수가 없도록 사생활을 훔쳐보며 소리를 계속 내어 폭력을 가하는 것은 범죄자들에게도 가할 수 없는 너무나 잔혹한 폭력의 살인행위입니다. 어떻게 사람에게 24시간 모든 사생활을 훔쳐보며 행동하는 것마다 소리를 내어 괴롭힐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차라리 감옥이 훨씬 나은 것입니다. 동물에게도 이렇게 폭력을 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매일 죽는 생각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냉장고를 윙윙거리는 소리와 같이 기차가 울리는 것 같은 소리도 계속 내었습니다. 하루 종일 여러 가지 찍찍 하는 소리를 피해자의 행동을 자세히 맞추어가며 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 만해도 피해자가 충분히 자살하여 죽을 수 있는 인간에게 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대도 정부와 여당은 검찰에게 온갖 말로 수사를 못하도록 막고 피해자를 계속 괴롭혀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와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반인륜적인 범죄자들과 함께하는 병든 정부와 여당입니다. 검찰은 강한 법의 독립을 이루어야할 것입니다.

5월 18일 오후 3시 30분쯤 남편의 옷에 단추를 달아주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남편친구였습니다. 그런데 피해자의 어떤 행동에 맞추어 사람들에게 장난전화를 아주 쉽게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똑같은 짓을 12년 동안 반복하고 있습니다. 욕실지하수도 물도 많이씩 나와 편리했는데 조금씩 밖에 나오지 않도록 계속하여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욕실청소를 하고 나오자 찍찍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조금 후 거실에 약을 먹으려고 나가자 계속 새소리를 내더니 냉장고가 윙하며 요란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오후 7시 40분부터 똑똑똑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쉬어가며 밤 12시가 넘도록 계속 하였습니다. 저녁 9시에 거실에 앉아있자 찍찍 하는 소리를 내더니 냉장고가 윙하며 요란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밤중에 기름보일러도 피해자가 몸을 한번씩 움직이면 탁 하고 멈추었다 돌아갔다 하며 요란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피해자에게 12년 동안 이런 마귀 같은 짓을 하여 괴롭히고 있습니다. 힘없는 약자에게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소리를 내어 괴롭히는 정신병자들입니다.

5월 19일 오전 9시 14분 제트기 같은 것이 피해자의 집 위로 낮게 두 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오전 9시 19분 뻐꾹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오전 10시 7분 소변을 보는데 바로 시작하여 뻐꾹 하는 소리를 계속하여 내었습니다. 24시간 하루 종일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런 자들이 어떻게 정치를 제대로 한다는 것입니까?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며 정치를 하고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5월 19일 싱크대 하수구 물이 상류 하여 거실바닥이 한강물처럼 되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워낙 교묘한 못된 짓들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싱크대 호스가 많이 구부러져 있어서 거기에서 막혔나 해서 꺼내어 가위로 잘라보니 아무것도 막혀 있지 않았는데도 물이 상류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니 2년 전에 싱크대 호스를 갈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호스를 하수구에 연결하면서 구부러진 부분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물이 조금씩 상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항상 바닥이 물이 조금씩 떨어진 것처럼 있었으나 싱크대에서 물이 튀어서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싱크대 아래 부분이 나무로 막아져 있었기 때문에 안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대 호스에 이끼가 조금씩 끼면서 물의 상류도 조금씩 많아졌고 갑자기 물이 하나도 내려가지 않고 모두 상류 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교묘한 자들입니다. 언제 가는 문제가 발생하도록 교묘하게 폭력을 청탁한 것입니다. 물건을 사는 것 마다 이렇게 하나라도 상회에 청탁하여 교묘하게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어느 날은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보니 싱크대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뜯어보니 구부려서 방향조절 할 수 있는 수도호스를 달았었는데 호스중간에 돌이끼여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잘나오던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 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수도를 잘못박아 비가 많이 오면 흙탕물이 올라오긴 하여도 맑은 하늘에 돌이 올라와 막혔다는 것은 백만분의 일도 있을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더러운 목적을 위하여 이렇게 온갖 깡패보다 더한 사악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대도 법이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 나라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법이 없는 이런 나라가 무슨 통일을 이루고 잘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허구한 날 부패를 저질러도 법이 없는 무법자들만 판을 치고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해도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5월 19일 4시 21분 디스켓에 저장을 하려고 하였으나 포멧되지 않았습니다, 라며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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